김소현이 노란리본 물결에 함께 했다. ⓒ 엑스포츠뉴스 DB
▲ 노란리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역배우 김소현이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소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절한 마음이 모여 큰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는 멘션을 게재했다.
또한 김소현은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 노란리본 사진을 등록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참사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무사귀환 바람을 담은 노란리본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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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