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골반댄스 화제, 과거 콜라병 몸매 드러내며 '아찔'

▲ 강민경 골반댄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골반댄스에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길거리 투표에서 골반 미녀 1위로 차지한 강민경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강민경은 화제가 된 골반 댄스 요청에 골반 댄스를 직접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골반은 어릴 때부터 자신있었다"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강민경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줄자로 강민경의 골반을 측정했고, 측정 결과 허리 둘레는 24인치, 골반 둘레는 37인치가 나와 환상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강민경의 과거 골반댄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강민경의 과거 한 라디오에 이해리와 함께 출연해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배꼽이 보이는 니와 스키니진을 입고 골반을 흔드는 모습은 남심을 설레게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