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클라라 ⓒ 클라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의 행사 지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2일 서울 명동 보떼 명동점에서 열린 '보브 클라라 팬사인회'에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명동 보브 사인회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올립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클라라가 지난달 30일 올린 사진도 관심받고 있다. 클라라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보라매공원에서 응급남녀 촬영 중"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응급남녀 관련 책자와 바나나맛 우유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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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