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의 TV연예 백진희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배우 백진희의 과거 광고 속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 역으로 열연한 백진희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백진희의 과거 광고 속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처음 공개된 광고는 2006년 소녀시대와 함께 찍은 '핫초코' 광고로, 백진희이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백진희가 20살 때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찍은 화장품 광고도 등장했다. 상큼하고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백진희는 2007년 시보소녀로 알려진 휴대전화 광고 등 지난 2004년부터 약 30여 편의 광고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백진희는 함께 하고 싶은 남자 배우에 대해 "조금 있으면 이제훈 오빠가 제대하는데 꼭 같이 해보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밤의 TV연예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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