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비, 과거 화보 재조명…청순 미모에 늘씬한 몸매 '반전'

▲ 정한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한비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화보가 재조명됐다.

가수 이승환이 26일 정규 11집 'Fall To Fly-前'을 발표에 앞서 사전 인터뷰에서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배우로 정한비를 주목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공개된 화보 사진은 정한비가 2013년 10월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찍은 것으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한비는 긴 웨이브한 머리로 여성미를 뽐내며 청순하고 조그마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곧게 뻗은 각선미를 강조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한비는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갈소원 분)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해 단아한 미모로 관람객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한비 ⓒ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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