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미인 허예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과거 '렛미인' 출연자 허예은의 근황 셀카가 공개됐다.
허예은이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양악수술 후 힘들었던 수술 과정과 새로 얻은 삶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아이디성형외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한 허예은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허예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예은은 과거 '주걱턱녀'로 불렸던 얼굴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턱 라인과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허예은은 방송에서 "양악수술하고 나왔는데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 한 달 동안 누워서 못자고 90도로 앉아서 잤다. 엉덩이에 마비가 오고 감각이 없어질 정도였다"며 "한 달 동안 2시간밖에 못 잤다"고 고백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허예은 ⓒ 채널A 방송화면 및 아이디성형외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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