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선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우먼 김지선의 딸이 배우 오승은의 딸에게 방송 출연을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되는 SBS '스타 주니어쇼-붕어빵'(이하 '붕어빵')에는 김지선과 오승은이 각각 딸과 함께 출연했다.
최근 녹화에서 오승은은 결혼 후 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화려한 모습의 배우가 아닌 딸 박채은(6) 양의 엄마로서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김지선의 딸 김혜선 양은 동갑내기 박채은 양에게 "여섯 살은 방송 중에 자도 돼"라고 조언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지선 딸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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