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에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같은날 오전 2시 7분에 일본 규슈 오이타현 오이타 북북동쪽 58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일본 지진 발생으로 인해 부산 및 울산 지역에도 미세한 감동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터넷 상에는 일본 지진 발생 시각 진동을 느꼈다는 목격담이 속출하고 있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해 국내에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일본 지진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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