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복장 女점원 근무하는 맥도날드(☞ 사진 원본 보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니스커트 차림 여자 점원이 손님을 접대하는 대만의 맥도널드 점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만 남부 가오슝시에 위치한 맥도날드 까르푸 딩산점은 독특하면서도 여자 점원들의 독특하면서 섹시한 옷차림으로 유명하다. 이미 지난해 초 메이드 복장 차림으로 손님을 접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매장의 한 직원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또 다른 엽기 복장 차림으로 고객을 대하는 여자 점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정을 모르고 방문한 고객이라면 이곳이 맥도날드가 맞느냐고 착각할 만큼 이색적인 차림의 여자 점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여자 점원들은 간호사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복장으로 주문을 받고 있다. 일반 간호사 복장보다 훨씬 치마 길이가 짧은데다,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스타킹을 착용해 무척 섹시한 느낌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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