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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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누리꾼 폭소 "몸매는 선미보다 좋네"

기사입력 2014.02.27 20:10 / 기사수정 2014.02.27 20:10



▲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에 누리꾼들이 폭소했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홍진경, 박휘순, 윤형빈, 가인, 신화의 이민우가 출연해 '단추 구멍 특집' 편을 진행했다.

이날 홍진경은 긴 다리라인과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얼룩말 무늬의 보디수트를 입고 박휘순은 블랙의 민소매 상의와 하의를 입고 등장했다. 홍진경과 박휘순은 '24시간이 모자라'의 안무를 펼쳤고, 어딘가 어색한 몸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에 많은 누리꾼들은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오랜만에 정말 크게 웃었다",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얼룩말 패러디 아니냐",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몸매는 선미보다 더 좋은 듯",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덕분에 웃었네요",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박휘순 씨랑 너무 잘 어울린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휘순, 홍진경 '24시간이 모자라'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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