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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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 "박승희 金, 심석희 銅 감동, 판커신은 반칙 아닌가"

기사입력 2014.02.22 13:51 / 기사수정 2014.02.22 14:06

한인구 기자


▲ 판커신, 박승희 금메달, 심석희 동메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심지호가 박승희(21·화성시청) 금메달·심석희(17·세화여고) 동메달을 축하한 가운데 판커신에 대한 글을 남겼다.

심지호는 22일 자신의 트위터(@pickyboy_jiho)에 "박승희, 심석희 감동스럽다. 근데 중국 반칙 아닌가?"라는 글을 남겼다.

박승희는 같은 날(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 1000m 결승전에서 판커신의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로 들어온 심석희는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심지호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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