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빌리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의 소치 올림픽 맞이 '골프 패밀리 세일'에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퍼스트빌리지는 '골프 패밀리 세일'을 소치 동계올림픽의 골든위크 기간인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 세일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도 6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이 90% 할인되는 것은 물론 소수의 신상품도 80% 할인을 진행해 많은 고객들이 최대 정상가의 10%의 가격으로 고가의 골프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
'골프 패밀리 세일' 소식에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며 홈페이지 접속이 몰리자 오후 2시30분부터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현재 정확한 원인과 복구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퍼스트빌리지 ⓒ 퍼스트빌리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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