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이슬비 일상 공개, 이번엔 포켓볼 미녀 '등극'

▲ 이슬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이슬비의 귀여운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슬비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2014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뜨거운 날의 도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슬비와 함께 대표팀의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가 함께 포켓볼을 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슬비는 긴 생머리에 하얀 니트를 입고 컬링이 아닌 포켓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까지 여자 컬링대표팀은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14일 오후 7시에 중국과 예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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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슬비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