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전율, 생크림 코에 묻힌 채 완벽 미모 뽐내…'매혹적'

▲ 스텔라 전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전율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스텔라 전율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너무 보고싶다. 나 혹시 너 보고싶었냐?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 이민호의 극 중 대사를 패러디하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한 것.

사진에서 전율은 코에 생크림을 묻힌 채 손을 입술에 살짝 댄 채 앙증맞으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전율은 모공과 잡티가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갸름한 턱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스텔라 신곡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엉덩이를 노출한 선정적인 의상과 엉덩이를 쓰다듬고 다리를 넓게 벌리는 등 과감한 안무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스텔라는 1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스텔라 전율 ⓒ 스텔라 전율 트위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