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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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VOD 서비스 시작…안방 극장에서 즐길 수 있어

기사입력 2014.02.12 14:22 / 기사수정 2014.02.12 14:23

대중문화부 기자


▲ 피끓는 청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피끓는 청춘'을 안방 극장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12일 KT의 IPTV서비스 '올레TV'는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의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 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이종석),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소희(이세영),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김영광)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린 이야기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피끓는 청춘'은 11일까지 누적 관객수 총 166만1592명을 동원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피끓는 청춘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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