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7세 동자승의 놀라운 무술 시범

▲ 주먹쥐고 소림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쥐고 소림사' 동자승이 놀라운 무술 실력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장우혁, 육중완, 김동준, 니엘이 소림사로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림사를 방문한 멤버들은 귀여운 7살 동자승의 무술 시범을 관람했다. 동자승은 무술을 동작을 하나씩 진지한 태도로 보여주며 현란한 장기를 뽐냈다.

동자승의 무술 시범은 본 멤버들은 놀라움에 넋을 놓고 감탄을 했다. 인터뷰에서 육중완은 "'나랑 싸우게 되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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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먹쥐고 소림사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