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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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백퍼센트 창범, 동메달 리스트 필독 눌렀다 '다크호스 등장'

기사입력 2014.01.30 18:23

한인구 기자


▲ 아육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아육대' 백퍼센트 창범이 새로운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창범은 30일 방송된 2014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60m 남자 예선에 참여 했다.

이날 창범은 지난번 동메달 리스트였단 빅스타의 필독, 서프라이즈 서강준과 함께 2조에 소속했다. 2조는 필독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창범은 필독을 따라잡고 그와 함께 결승선에 들어왔다.

창범의 선전에 보는 이들은 모두 놀랐고, 이들의 순위는 사진 판독으로도 확인할 수 없었다. 결국 창범은 6.656이라는 기록으로 6.660의 필독의 기록을 누르고 준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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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육대 ⓒ MBC 방송캡처]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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