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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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골드미스 여자 2호 "26살 때부터 연봉 1억 이상"

기사입력 2014.01.30 01:34 / 기사수정 2014.01.30 01:34

대중문화부 기자


▲ 짝 67기 여자 2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짝'에 출연한 여자 2호가 연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골드미스 특집 첫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공한 사업가인 여자 2호는 "19살 이후로는 크리스마스 설날 쉬어본 적이 없다"라며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다.

여자 2호는 연봉이 얼마나 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어느 정도 벌면 많이 버는 거 같냐?"고 되물었다.

이에 PD는 "1억 원 이상이 되면 많이 번다가 아닐까요?"라고 답하자, 여자 2호는 "26살 때부터 1억 벌었다"고 고백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여자 2호는 이상형으로 정우성을 꼽았고, 남자 6호가 정우성 닮은꼴로 등장해 여자 2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짝 67기 여자 2호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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