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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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신규 서버 오픈에 누리꾼 "오늘부터 달려야겠다"

기사입력 2014.01.28 13:26 / 기사수정 2014.01.28 13:26

대중문화부 기자


▲ 다크에덴 신규 서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다크에덴' 신규 서버 오픈 소식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의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이 28일 정오 12시에 신규 서버를 전격 오픈했다.

'다크에덴'은 신규 월드 오픈을 기념해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4주간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내 모든 유저들은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161 레벨 캐릭터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유저의 편의성을 위한 시스템도 이번에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크에덴 해본 사람? 신서버 오픈 이벤트 대박인데?", "다크에덴 요즘 많이 하네", "다크에덴 동접자수 늘어나더니 결국 신서버 오픈 하는군", "리니지에서 다크에덴으로 갈아타야겠다", "다크에덴 161 레벨 캐릭터 지급 이벤트 짱이다", "다크에덴은 템복사 돈복사 안되고 깨끗해서 좋다", "다크에덴 신서버 반가운 소리, 오늘부터 달려서 빨리 키워야지" 등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다크에덴 신규 서버 ⓒ 다크에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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