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완벽 몸매 자랑하는 '예비 법조인'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 속에는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여성 모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러시아 출신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다.

러시아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는 키 179cm에 다리길이 106cm, 몸무게 52kg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그녀는 지난해 '미스 러시아'에서 '미스 긴 다리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예비 법조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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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 미스러시아 페이스북]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