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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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쇼타임 9화' 크리스, 엉터리 영어랩 '예능신의 한 수'

기사입력 2014.01.23 18:42 / 기사수정 2014.01.23 18:42



▲ 엑소 쇼타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엑소 쇼타임' 9화에서 크리스가 엉터리 프리스타일 랩으로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EXO's Show Time)' 9화에서는 엑소 멤버들이 '연습실에서는 무슨 일이?'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엑소 보컬라인 첸, 디오, 루한, 백현, 수호는 랩배틀 미션을 받았다. 이때 랩을 담당하는 멤버들이 놀러왔고, 보컬라인 멤버들은 타오와 크리스에게 랩 시범을 부탁했다.

특히 크리스는 프리스타일 랩을 보여주겠다며 의기양양했다. 크리스가 "무슨 언어로 할까"라고 흥얼거리자 멤버들은 영어가 편하지 않냐고 배려했다. 그러나 크리스는 "엑소 쇼타임, 내가 왔다"라고 한국어로 랩을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엑소 쇼타임' 9화 크리스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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