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 영웅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비 영웅전' 서버 정기점검 중이다.
넥슨(대표 서민)은 16일 '마비노기 영웅전'이 정식 서버 패치 및 테스트 서버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비노기 영웅전' 정식 서버 패치는 정식 서버 전 채널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테스트 서버 정기점검은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끝났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앞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10만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마비노기 영웅전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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