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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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엑소 수호, 성당오빠로 등장 '3회 연속 카메오 출연'

기사입력 2014.01.14 00:05 / 기사수정 2014.01.14 00:15

대중문화부 기자


▲ 엑소 수호, '총리와 나' 등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엑소 수호가 '총리와 나'에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는 엑소 수호가 권율(이범수 분)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인 성당 밴드부 멤버 한태웅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율의 딸 권나라(전민서 분)는 성당에서 피아노를 치는 한태웅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권나라는 "엑소 수호오빠랑 완전 똑같이 생겼던데 누구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엑소 수호는 10회 방송을 시작으로 12회까지 3회 연속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총리와 나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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