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예원, 귀여움 벗고 성숙한 여성미 '물씬'

▲ 라디오스타 예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그룹 쥬얼리 예원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예원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날 예원은 그동안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벗고 '육감돌'로서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여 방송 이후 예원에 관심이 집중됐다.

예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베스트는 요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원이 풀메이크업에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까지 착용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원은 웨이브한 긴 머리와 갸름한 V자 턱선을 과시하며 그동안 숨겨온 성숙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예원 ⓒ 예원 트위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