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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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나르샤 "한 달에 한 명씩 남자 만났다"

기사입력 2013.12.26 13:24 / 기사수정 2013.12.26 13:24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녹화에서 나르샤는 사랑을 나눌 때의 별명이 일명 3분 카레(?)인 남자 친구에 대해 얘기하던 중,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실제 경험담을 털어놨다.

또 나르샤는 "철없던 어릴 적, '뭐든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한다'는 생각에 한 달에 한 명씩 남자를 만나봤다"며 "30살이 넘은 지금은 만난 남자의 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경험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 누구보다 솔직한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나르샤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히든싱어2 ⓒ JTBC]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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