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전쟁' IPTV 및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시작

한인구 기자

▲ 미녀전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미녀전쟁' 개봉과 동시에 집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미녀전쟁' 제작사 측은 19일 IPTV와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녀전쟁'은 허영심 가득한 여자들의 매혹적인 망상을 그린 영화다. 임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황선화, 이은미가 주연을 맡았다.

또한 영화 '잉투기', '창수'도 같은 날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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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녀전쟁 ⓒ 영화 '미녀전쟁' 포스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