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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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김기태 감독 '내년엔 치열하게 싸우지 말자'[포토]

기사입력 2013.12.10 16:5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넥센 염경엽 감독(왼쪽)과 LG 김기태 감독이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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