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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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하늘재 살인사건' 끝난 지금도 두근거려"

기사입력 2013.12.06 10:10 / 기사수정 2013.12.06 10:31

한인구 기자


▲ 서강준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서프라이즈의 서강준이 '하늘재 살인사건' 출연소감을 전했다.

서강준은 6일 서프라이즈 공식 트위터에 "'하늘재 살인사건' 잘 보셨어요? 방송이 끝난 지금도 많이 두근거리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부족한 저를 많이 챙겨주신 문소리 선배님을 비롯한 선배님들, 그리고 스태프들과 최준배 감독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빨리 잠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서강준은 5일 방송된 MBC 단막극 '드라마 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에 출연했다. 그는 극 중 장모이 정분(문소리 분)을 사랑하는 윤하 역으로 능숙한 연기를 보여줬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서강준 ⓒ MBC '하늘재 살인사건'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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