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정은지 인형극, 동물 분장 후 앙증맞은 셀카 '사랑스러워'

▲ 리지 정은지 인형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동물 분장을 한 뒤 귀여운 셀카를 남겼다.

리지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짠! 여우랑 분홍이 인형극. 부산자매 은지랑 신화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와 정은지는 여우 등의 동물 인형을 쓴 채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리지와 정은지는 동물 캐릭터 분장을 하고도 여신 미모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산 출신으로 귀여운 외모와 사투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 JTBC '신화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리지 정은지 인형극 ⓒ 리지 트위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