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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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근 '오랜만에 공 던지니 팔이 아프네'[포토]

기사입력 2013.11.30 14:4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문학, 권혁재 기자] 30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에서 한국 레전드 장채근이 투수의 공을 잡아주고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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