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뒤 아리-나서스 스킨 업데이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롤(리그오브레전드) 점검이 실시 중인 가운데, 점검 뒤 아리와 나서스의 스킨이 판매를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엇게임코리아의 커뮤니티 팀 관계자는 27일 "팝스타 아리 스킨과 지옥의 나서스 스킨이 롤점검이 끝난 뒤 오늘 나온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롤점검 업데이트에서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던 할로윈 한정판 스킨의 판매는 오늘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6시간 동안 롤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롤 점검은 게임 서버의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7시 35분 현재 플랫폼 게임 서버 다운 패치가 완료되었으며, 패치가 진행 중이다.
이번 롤 점검은 오전 6시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1시간 점검 시작 시간이 연기됐다.
롤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대중문화부 gaem@xportsnews.com
[사진 = 롤점검 뒤 업데이트되는 스킨들 ⓒ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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