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MA 엑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2013 MAMA'에 출연한 엑소 무대를 본 선배 가수 윤종신이 엑소를 극찬했다.
지난 22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 멋지구나. 저래서 엑소 엑소 하는구먼"이라며 엑소의 무대를 본 소감을 올렸다.
앞서 엑소는 지난 22일 홍콩에서 열린 '2013 MAMA'에 참석해 '늑대와 미녀'와 '으르렁'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루한의 등장으로 오프닝을 연 엑소는 환상적인 무대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파워풀한 안무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엑소의 디오는 무대 도중 부상을 입어 무대가 끝난 뒤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이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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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소 ⓒ CJ E&M ]
대중문화부 박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