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연 집공개, 브라운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정원 분위기'

▲ 오미연 집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좋은아침'에서 배우 오미연이 집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제작진은 오미연의 집을 방문했다. 오미연은 "집이 기본 자재가 브라운이라 커튼만 따로 했다"고 집을 소개했다.

오미연의 집은 브라운톤의 가구와 깔끔하게 정리된 소품들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거실 한편에는 다양한 화초들이 집안에 작은 정원을 이루고 있다.

넓은 대리석 식탁이 가운데 놓인 주방에는 특별한 장식장이 있었다. 오미연은 "25년 전부터 여행할 때마다 하나씩 모은 티스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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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좋은아침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