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화보촬영, 바니걸에 둘러싸여 상남자 매력 '폭발'

▲ 육중완 화보촬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육중완 화보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장미여관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톱모델 5인방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장미여관은 길고 늘씬한 여자 모델의 포스에 눌려 다소 주눅이 든 모습을 보이면서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끼를 발산하며 자아도취에 빠져 유쾌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육중완 화보촬영 사진 속에는 장미여관 멤버들이 빨간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모델 한혜진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육중완은 바니걸로 변신한 5명의 모델들에 둘러싸여 거칠고 나쁜 남자의 매력을 맘껏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미여관의 화보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육중완 화보촬영 ⓒ 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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