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와 열애설' 김유미, 아찔한 미니스커트로 섹시미 폭발

▲김유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김유미의 과거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김유미는 지난 5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붉은 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유미는 타이트한 빨간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레드립이 돋보이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짧은 치마 사이로 드러나는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유미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팜 파탈 이진숙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5일 오전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한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최초 '교제'를 인정한 뒤, "호감을 가지고 있을 뿐 교제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유미 ⓒ 김유미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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