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인-정지영 닮은꼴, '도플갱어 외모'로 주목

▲ 윤세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윤세인과 SBS 정지영 아나운서가 닮은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가장 예쁜 여배우'로 윤세인을 꼽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유세인 정지영 아나운어 도플갱어' 모습이 화제다.

윤세인과 정지영은 12세 나이 차이가 나는 띠 동갑이지만 두 사람은 이목구비뿐만 아니라  살짝 도드라진 광대뼈와 웃는 모습, 가지런한 치아까지 놀라울 정도로 닮아있다.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데뷔한 윤세윤은 당시에도 '정지영 닮은꼴'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서인국은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배우 윤세인의 미모를 극찬한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세인, 정지영 ⓒ 에스콰이어,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