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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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120만 돌파 '반응 뜨겁네'

기사입력 2013.10.28 13:51 / 기사수정 2013.10.28 13:52

김영진 기자


▲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유닛그룹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120만 조횟수를 돌파했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현재(28일 오후 1시 50분 기준) 120만의 조횟수를 돌파했다. 

'내일은 없어'는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의 농도 짙은 러브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룩으로, 장현승과의 진한 키스신, 베드신 등을 펼쳤으며 장현승 역시 담배를 피우거나 은빛 헤어스타일, 진한 메이크업으로 남자다움을 과시했다.

이번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콘셉트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가 모티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SBS MTV로부터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라도가 함께 한 작품으로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 '내일은 없어' 뮤비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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