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한낮의꿈' 인기 이어 엠카 대기실 셀카 '인형 미모'

▲ 아이유 한낮의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작사가 김이나가 아이유의 엠카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10일 작사가 김이나는 자신의 홍보전문 트위터 봉삼이를 통해 "오늘 '엠카이유'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플라워프린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유는 업스타일 헤어스타일에 내츄럴한 메이크업으로 한층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아이유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아이유의 3집 앨범 'Modern Times'가 지난 8일 발매된 후 각종 음악 사이트 랭킹 상위권을 점령한 가운데 수록곡 '한 낮의 꿈'이 주목 받고 있다.

아이유 '한낮의꿈'은 감성작곡가 PJ와 최갑원 프로듀서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가요계 대선배인 양희은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낮의꿈'은 잔잔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포크록 장르 곡으로 아이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양희은의 깊은 울림이 더해져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는 평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이유 한낮의꿈 이어 엠카 대기실 ⓒ 봉삼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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