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지드래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저스틴 비버가 지드래곤의 트위터를 팔로잉했다.
19일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10월 10일 한국에서의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 아마 싸이, 지드래곤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드래곤의 트위터까지 팔로잉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저스틴 비버는 오는 10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첫 내한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솔로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했으며,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가 콜라보레이션을 제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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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저스틴비버 지드래곤 ⓒ 엑세스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