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 가스폭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주교도소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일어나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진주교도소는 13일 오전 11시7분쯤 LPG 가스저장고가 안전점검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교도소 측에 따르면 1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진주제일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안전점검회사 직원과 진주교도소 직원 2명은 중상이라 부산 하나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진주교도소 가스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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