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화수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지난 22일 종영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배턴을 이어받아 MBC '스토리쇼 화수분'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29일 MBC '스토리쇼 화수분'이 첫 방송된다. '화수분'은 연예인의 실제 사연과 시청자 제보를 토대로 재구성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말 '세대 간의 공감 이야기'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달 오소녀 비하인드, 정준하와의 러브스토리, 서경석의 군대 시절 이야기 등 스타들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다.
김갑수-서경석-김성주-정준하가 MC로 나서며 첫 방송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 그룹 엠블랙 미르,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앵커로 출연한다. 29일 오후 11시 20분 첫방송.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MBC '화수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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