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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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홈스틸 성공할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13.08.27 19:5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4회 초 2사 만루 허도환의 타석 때 3루주자 김민성이 홈스틸을 시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소녀시대 태연이 시구를 하고 서현이 시타를 맡았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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