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식감을 돕고 활기를 불어넣는 오렌지 컬러는 우울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색이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늦더위로 지친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오렌지 컬러테라피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오렌지 컬러 티셔츠는 스타일 전체에 생기 있고 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름철에는 환한 컬러를 자주 입어 상큼한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제격. 이때 패턴이나 프린트가 가미된 아이템을 활용한다면 세련미를 강조할 수 있다.
상의에 화사함이 부담스럽다면 무늬가 없는 단색의 하의를 함께 코디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면 된다. 여기에 슈즈나 액세서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맞춘다면 상큼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컬러테라피 스타일링을 활용해 늦더위로 지친 피로를 풀어볼 것을 추천한다.
오렌지 컬러 아이템은 별다른 장식 없이도 포인트를 연출하며,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심플한 세미 정장 룩에도 활용하기 좋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NYbH, 레이븐 데님, 로제가파이, 아가타파리, 세인트스코트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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