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힐링캠프 녹화 소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성유리가 '힐링캠프' 녹화 소감을 밝혔다.
성유리는 최근 SBS '힐링캠프'의 녹화를 마치고 "처음 진행해보는 토크쇼이기에 부담도 되고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녹화가 진행되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힐링캠프' 녹화 소감을 남겼다.
이어 "이경규 선배님, 김제동 오빠가 옆에서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는데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토크쇼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힐링캠프'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등장하는 성유리의 '힐링캠프' 녹화 사진이 공개됐다. 성유리는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첫 손님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성공적으로 녹화를 마쳤다.
성유리가 첫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는 1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성유리 힐링캠프 녹화 ⓒ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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