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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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토 코플리 '악역을 하고 싶었다'[포토]

기사입력 2013.08.14 11:23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엘리시움’ 내한 기자회견에 샬토 코플리(Sharlto Copley)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엘리시움’은 2154년 황폐해진 지구의 노동자 맥스(맷 데이먼 분)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1%의 상위 계층이 사는 엘리시움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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