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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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승리는 언제나 좋구나'[포토]

기사입력 2013.08.11 21:4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유창식의 호투와 장단 11안타를 터뜨린 타선을 앞세워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한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모여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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