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근황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싸이가 자신의 근화을 전했다.
싸이는 25일 자신의 트위터(@psy_oppa)에 "스쿠터 브라운과 함께 창의적인 미팅을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싸이는 자신의 뒤쪽에 있는 스쿠터 브라운을 가리키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스쿠터 브라운은 싸이의 미국 총괄 매니저로 저스틴 비버가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운 인물이다.
최근 싸이는 미국에 머물며 음반작업 중이라고 알려졌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싸이, 스투커 브라운 ⓒ 싸이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