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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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2단키스, 달달한 스킨십 이후 '피에 젖은 손'

기사입력 2013.07.25 23:54 / 기사수정 2013.07.25 23:57

대중문화부 기자


▲ 이종석 2단키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이 이보영과 2단 키스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이종석 분)는 "일어나 아침이야"라는 장혜성(이보영)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흰색의 공주풍 의상을 입은 장혜성은 "넌 꿈도 유치찬란하다. 콘셉트가 이게 뭐냐. 됐고 꿈에서 빨리 깨. 이거 너무 불편해"라고 말했지만, 박수하는 "싫어 내 꿈이야. 내가 깨고 싶을 때 깰 거야"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수하는 장혜성을 끌어안고 볼과 이마에 키스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장혜성을 끌어안은 박수하의 손에서 피가 묻어나며 불길한 미래를 암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종석 2단키스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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