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유미 혈관나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탤런트 하유미가 혈관나이를 공개했다.
하유미는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최근 받은 건강검진 결과 자신의 혈관 나이가 '20세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촬영 중 틈틈이 물을 마시며 물에 대한 예찬론을 펼친 하유미는 "미네랄워터, 게르마늄 워터, 해양심층수 등 다양한 종류의 물을 6개월씩 바꿔가면서 하루에 약 4L의 물을 마시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다양한 물을 마신 덕에 피부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에서 혈관나이가 20세 미만으로 나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하유미는 즉석에서 물을 마셔본 뒤 어떤 종류의 물인지 구별하는 테스트를 진행,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유미의 혈관나이가 공개되는 '땡큐'는 2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하유미 혈관나이 고백 ⓒ S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