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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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사입력 2013.07.17 19:59 / 기사수정 2013.07.17 19:59

대중문화부 기자


▲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출연료 제일 높은 배우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선정됐다.

17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주인공인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료가 제일 높은 배우라고 발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해 6월부터 올 6월까지 약 7500만달러(한화 약 838억5000만원)의 출연료 수입을 거둬들였으며, 이는 2위를 차지한 '지아이조'이의 채닝 테이텀이 벌어들인 6000만달러(약 670억8000만원)보다 약 1500만달러 높은 수치다.

또한 최근 내한한 휴 잭맨은 5500만달러(약 614억9000만원)로 3위에 랭크됐으며 '19곰 테드'의 마크 월버그가 5200만달러(약 581억3600만원)가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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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엑스포츠 뉴스 DB]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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